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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간의굴레
기기제조원
Canon
카메라모델
Canon EOS 5D
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
초점거리
70.0 mm
조리개변경
11/1
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
노출모드
Auto exposure
노출시간
1/60 sec
노출보정
-2/3
W/B
Auto white balance
ISO
100
촬영일자
2008:01:22 12:10:48

남부 인도 고아지방의 어느 정류장에서 만난 할머니...

무거운 광주리를 머리에 이고 있는 모습이 고달픈 삶을 느끼게 만들어주셨다.

그림자에 할머니의 벗겨진 피부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삶이 덜 피곤한 것은 아니다.  

셍존을 위한 투쟁... 인간이 지닌 그 고통스런 삶의 굴레를 생각해 본다.

 

                                                                        @ Panjim, India

 

□ '카스트'(Caste)와 '바르나'(Varna)

 

인도에서 원래 카스트(Caste)라는 용어는 존재하지 않았다.

피부색과 관련이 있는 바르나(Varna)란 것이 인도의 용어였었다.

그런데 16세기에 포르투갈인들이 인도 서남부의 이 고아지방에 도착했을 때

독특한 계급질서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보고 지은 이름이 '카스트'이다.

 

보기로, 성직자 계급인 '브라만'은 '피부가 밝은(흰) 사람'이란 뜻으로서

고대에 중앙아시아에서 피부가 흰 아리안족이 이주하여 지배 계급이 되었기 때문에

바르나가 계급으로 이어진 것...결국은 인종집단이 계급으로 굳어진 셈이었다.

브라만-크샤트리아-바이샤-수드라의 네 층이 있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지만

그 각각의 계급에도 직업별로 수많은 위계적 등급이  존재하는데

그것을 '자티스'(Jatis)라고 부른다. 그러니 엄청나게 많은 층위가 존재하는 셈이다.

사진가
박희(朴希)
제목
인간의굴레
조회
62
추천
0
날짜
2020.03.27 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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