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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각(正覺)을 위하여
기기제조원
Canon
카메라모델
Canon EOS 5D
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
초점거리
70.0 mm
조리개변경
63/10
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
노출모드
Auto exposure
노출시간
0.02 sec
노출보정
-2/3
W/B
Auto white balance
ISO
100
촬영일자
2008:01:24 21:52:24

비루팍샤 사원 옆의 헤마쿠타 힐에서 일몰 때 한 외국인 수행자의

모습을 보았다. 부처께서 35세 때 깨달음을 얻었던 곳으로부터는 

남쪽으로 멀리 떨어진 곳이어서 이곳에는 불교의 흔적이 거의 없지만 

그를 보고는 초기 불교에서 강조된 6식(六識)과 『아함경』(阿含經)의 

팔정도 (八正道)를 머리 속에 떠올렸었다.


                                                Hemakuta Hill...@ Hampi, India


  □ 6식 (六識)


 식(六識, 산스크리트어: sadvijñāna, 영어: six vijñānas,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 · 이식(耳識) · 비식(鼻識) · 설식(舌識) · 신식(身識) · 의식(意識)을 말한다.

 남방계의 보수적 상좌부(上座部) 불교와 이어지는 부파불교(部派佛敎)에서 '마음'은

 한 가지로 단일한 것이지만, 그것은 발원 근거인 6경(六境)과 6근(六根)에 따라 여섯

 가지 '' (識: )으로 나눌 수 있다고 보았다. 이와 달리, 대승불교에서는 부파불교

 六識에 말나식(末那識)과 아뢰야식(阿賴耶識)을 추가하여 '8식'(八識)으로 나눈다.

 ‘반야경’을 널리 알린 3세기 용수스님의 '중관파','금강경'을 배포한 4세기 무착스님의

 '유식유가행파'가 대승불교의 중심으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깨달음 (正覺)

『아함경』(阿含經)에서는 正覺을 사성체 팔정도(四聖諦 八正道)라고 한다.

 '샤성체'(四聖諦)는 苦諦, 集諦, 滅諦, 道諦를 논한 것이며,

 '팔정도'(八正道)는 정견(定見), 정사(正思), 정어(正語), 정업(正業), 정명(正命),

 정진(正精進), 정념(正念), 정정(正定)을 의미한다.


사진가
박희(朴希)
제목
정각(正覺)을 위하여
조회
579
추천
0
날짜
2017.11.30 04:39:04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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